선진화된 농업을 위해 일하는 기업 주식회사 세형아마존입니다.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형아마존은 농사의 중요성을 절실히 인정하고 들녘에서 일하는 농부의 마음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땀과 정성을 쏟아 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1982년에 설립하여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해 왔으며 영농의 과학화, 농촌의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해 농민의 손과 발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첨단 장비를 도입하여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거듭하고 있는 세형아마존은 우리 기술로 경제성 성능면에서 뛰어난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해 한 차원 높은 농업기계화에 혁신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세형아마존의 임직원 모두가 앞으로 한분 한분의 고객은 물론 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그 가치와 감동을 더 해 나갈 것 입니다.
회사 연혁
1982. 개인 “종합기계” 설립
1983. 유압 자동 반전쟁기 개발 (5형식)
1986. 법인 “(주)세형정밀” 설립
1989. 김제 황산 농공단지 준공 입주 (김제공장) 트랙터용 로터베이터 개발 생산개시 김제 공장으로 본점 이전
1990. 기술신용보증기금 선정 농림수산부장관상 표창 (품질관리유공업체)
1991. 연구개발실 발족 및 CAD 시스템 설치
1993. 국립농업자재검사소 형식검사합격 (94년 신제품)
1994. 낭산농공단지 입주
1997. 상호명 세형아마존으로 변경
2013. 특허등록 (비닐의 선단 복토 가능한 로터리용 비닐 피복기)
2015. 특허등록 (보습장치의 교환 가능한 구근 수확기)
2016. 특허등록 (골 형성이 가능한 로터베이터를 구비한 작업기) 디자인 등록 (로터베이터, 농업용 로터베이터)